꺼드럭.

캐릭터 도감

16종의 동물, 256가지 이름

꺼드럭 자아 생성기에는 16종의 동물이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가 동물을 정하고, 어떻게 구는 사람인지가 그 앞에 붙는 수식어를 정합니다. 수식어도 16종이라 이름은 모두 256가지가 나옵니다.

동물을 가르는 두 축은 구별 욕구개방성입니다. 세로로 내려갈수록 남과 달라지려는 마음이 커지고, 가로로 갈수록 취향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격자의 왼쪽 위(햄스터)와 오른쪽 아래(해파리)가 가장 멀고, 서로 상극입니다.

수식어 16종

동물 앞에 붙는 말은 자의식종결 욕구가 정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구느냐에 관한 축입니다.

수식어
느긋한계획도 눈치도 없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잘 안 지칩니다.
무던한웬만한 건 그러려니 합니다. 진짜로 그렇습니다.
단단한정해둔 방식이 있고, 그게 실제로 잘 굴러갑니다.
확신의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태평한남의 시선을 조금 신경 쓰지만 금방 잊습니다.
눈치 빠른분위기를 빨리 읽고 적당히 맞춰줍니다.
야무진할 건 하고 챙길 건 챙깁니다. 티도 조금 냅니다.
직진하는결론부터 말합니다. 중간 과정은 생략합니다.
조심스러운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합니다. 대체로 옳은 선택입니다.
신경 쓰는보낸 메시지를 다시 읽습니다. 이미 잘 썼는데도요.
깔끔 떠는정돈된 상태를 좋아하고, 남 눈에도 그렇게 보이길 바랍니다.
못 참는틀린 걸 보면 손이 먼저 나갑니다. 나중에 조금 후회합니다.
예민한감지하는 게 너무 많아서 자주 피곤합니다.
자꾸 재는말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세 가지 버전을 만들어 봅니다.
잠 못 드는오늘 한 말이 밤에 한 번 더 재생됩니다.
뒤척이는확신은 있는데, 그 확신이 자꾸 스스로를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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